
가수 제니가 파격적인 모습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.
지난 21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곡 '엑스트라L(ExtraL)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의 모습을 공개했다.


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빨간색 브라톱에 하얀색 팬츠를 입고 래퍼 도이치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.
제니의 파격적인 모습에 팬들은 "너무 섹시하다", "멋있다 김제니", "최고야 멋져" 등 다양한 응원 댓글을 달았다.
한편 제니는 21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오는 3월7일 발매되는 제니의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'루비(Ruby)'의 수록곡이자 선공개곡 '엑스트라L (feat. Doechii)'의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했다.
정윤지 기자 [email protected]
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[email protected]